밥만 바꿔도 10일 만에 내 몸이 바뀌는 특급 비법, 

내 몸 살리는 약이 되는 밥!

운동 없이, 다른 식단 없이 오직 밥만 바꿔서 10일동안 진행된 밥 프로젝트!

한 모녀를 모셨는데 두 분 다 탄수화물 중독의 증세가 있으신 분들로 복부에 살이 유독 있는 분이었습니다. 

밥만 바꿔서 10일 섭취하신 후 어머님은 허리둘레가 8cm 감소하셨구요 따님도 그 이상 감소하셨답니다. 

허리 둘레가 줄어들으니 내장 비만, 콜레스테롤, 간 수치가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비법은 바로 쌀 보리밥과 쌀 현미밥입니다. 

일단 우리가 음인인지, 양인인지 알아야 합니다. 

양인이라면, 쌀 보리밥이 몸에 맞아요. 내 몸과 반대로 서늘한 성질인 보리를 쌀과 1:1로 섞은 밥입니다. 

음인이라면 내 몸과 반대의 따뜻한 성질인 현미를 쌀과 1:1로 섞은 쌀 현미밥이 맞아요. 

양인인지 음인인지 알기 위해서는 찬물을 마시면 됩니다. 

음인이라면 찬물을 마시기 힘들것이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답니다. 

양인이라면 찬물을 마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비법은, 도정 후 5일 이내의 쌀, 보리, 현미를 먹는 것입니다. 

쌀이 도정된 시간이 많이 흐르면 과산화지질이 생겨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1. 마트에서 쌀을 샀다면, 도정년월일은 적혀있어요. 

2. 인터넷으로 주문시 당일 도정 후 배송해 주기도 하니 확인해보면 됩니다. 

도정 날짜가 가까운 쌀을 구하기 힘들다면 진공으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쌀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잘못보관해서 공기와 접촉이 된다면 산화는 물론 냉장고의 냄새가 모두 쌀에 배게 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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