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건강 지키는 해독 밥상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해독 방법은 바로 땅의 보약인 야채를 먹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야채하루 권장량은 350g입니다. 

깻잎이 1g인데 그렇다면 350장을 먹으란 얘기인가요?

고추는 5g이니까 50개를 먹어야 하나요?

섞어 먹는게 좋고 이왕이면 갈아서 쥬스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갈아서 마실 쥬스에는 녹색쥬스를 넣으면 좋습니다. 

적색 야채도 넣어야 합니다. 당근과 토마토가 매우 좋습니다. 

여름철이 제철인 복숭아도 해독의 제왕입니다. 


이외에 호박, 가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선재광 한의사의  알토란표여름철 <해독 주스>


<재료>

 피망 30g, 셀러리 30g, 당근 100g, 토마토 100g, 복숭아 100g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는 물에 깨끗이 씻어 계량대로 손질해서 썬다.
2. 믹서기에 피망 30g과 셀러리 30g을 넣는다.


3. 당근 100g과 토마토 100g을 넣는다.


4. 복숭아 100g을 넣고 잘 갈아 준다.


이 해독 주스로 일일권장량 야채 350g을 해결해보세요


이렇게 쥬스로 갈아마시는 것 이외에 발효된 야채 즉 김치를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야채를 조리해서 먹어야 영양이 배가 됩니다. 

양상추의 경우 조리하면 비타민이 100배 증가한다는 것 아시나요?

야채를 매일 350g이상 먹는 식단 이제부터 

우리들의 셰프 임성근 조리기능장님과 김하진 요리연구가님께서 알려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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