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는 그림책.
한 소녀가 파도에 다가가
밀려오는 파도에 물벼락도 맞아보고
파도가 갖다주는 조개껍데기와 불가사리껍질을 선물로 받는다
아이와 함께보다가
나중엔 내가 더 파도 그림에 감탄하며 보게되는 책
한 소녀가 파도에 다가가
밀려오는 파도에 물벼락도 맞아보고
파도가 갖다주는 조개껍데기와 불가사리껍질을 선물로 받는다
우산을 쓴 엄마가 와서 데려가자 파도에게 재밌었어 잘있어~인사하는게 느껴지는 책
아름다운 바다와 파도의 그림을 정말 잘 살렸다
아이와 함께보다가
나중엔 내가 더 파도 그림에 감탄하며 보게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