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마> 읽고 나면 며칠 꾸리꾸리할 꺼라고 한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탐정 시리즈, 김전일의 할아버지로 나온다고 할 정도로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인듯하다.
팔묘촌, 이누가미가의 일족, 밤산책, 악마가 피리를 부른다..
단편소설 <나는 야옹이다>를 읽은 적이 있었다.
뭐랄까, 다문화가정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가 되었다.
우리가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것만이 남았다.
이 양혜석 작가가 스토리를 만든 만화가 있다고 한다.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판타지 소설도 내가 좋아하는 부류이다
어스시 연대기
아아 읽고 싶은 것은 늘어가나 해야할 일도 함께 비례하네..